심플한 옷에도 포인트 주기 좋은 액세서리 덕분에 요새 목걸이의 푹 빠져있다. 블레임(BLAIM)의 표정 목걸이처럼. 웃음과 울상의 2가지 표정과 3가지 컬러로 내 기분을 표현할 수 있다. 레진 기법으로 음영 디테일도 연출해 위트를 더했다. 베이식 한 룩에 재미있는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을 마무리해보자.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라면 컬러별로 구매하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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