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옷장에 보관해야겠다. 무슨 말이냐고? 상큼한 레몬, 신선한 케일, 먹음직스러운 적포도를 꼭 닮은 프룻오브더룸(FRUIT OF THE LOOM)의 피케 셔츠 얘기다. 3~4가지 컬러도 아니고 무려 10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가지 사이즈로 골라 입는 재미를 선사한다. 탄탄하고 질 좋은 소재임에도 2만 원이 채 안 되는 가격이라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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