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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끄는 손

  • 2019.07.25 1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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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NONENON)의 에폭시 링. 반지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강력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다. 피어싱처럼 고통이 따르는 방법도 아니고 목걸이처럼 불편하지도 않다. 이렇게 존재감을 확실히 하면서 과한 디테일이 없고 무난하면서 ‘쎈’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반지라면 대환영. 작은 액세서리 하나로 스타일에 돋보이는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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