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Among)이 만든 리본 베스트. 과감하게 옆선을 트는 대신 리본을 묶어 여밀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베스트다. 재미난 동시에 돋보이는 디자인 센스! 탄생과 동시에 수많은 슬리브리스들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겨버렸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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