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에잇(Vei-8)이 만든 무톤 재킷. 이처럼 소매가 기다란 무톤 재킷은 처음 소개하는 듯하다. 그런데 브랜드의 설명은 긴 만큼 롤 업 하여 새로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다는 것. 행간을 읽어 내려가는 에디터의 머리 속에 커다란 느낌표 하나를 띄워주었다. 신선하게 다가온 파격. 그래서 반갑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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