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스튜디오(Vivastudio)의 라이더스 재킷. 신생 브랜드 디렉터의 인터뷰를 하던 중 “소비자들에게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그는 “라이더스 재킷하면 비바스튜디오가 떠오르듯 대표 아이템을 내세울 수 있는 브랜드를 꿈꾼다”고 답했다. 많은 브랜드가 비바스튜디오를 롤 모델로 삼으며 옷을 만들어간다. 우연일까? 그렇지 않다. 노력의 결과다. 비바스튜디오는 셀 수 없이 많은 도전 끝에 가장 이상적인 핏을 만들었고 질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면서도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도출해냈다. 소비자들은 비바스튜디오가 만든 결과물에 응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 브랜드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가죽 재킷을 출시했다. 지금까지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오롯이 담은 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굳이 비바스튜디오를 외면할 이유가 있을까? / 에디터 : 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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