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크(Vik)의 스웨트셔츠. 솔로인 탓에 2월 14일 오늘 하루는 전반적으로 심드렁한 기분이다. 하지만 착하게 살아야지. 연인끼리 사랑을 확인하는 특별한 날인 만큼 이런 제안도 던져본다. 마침 너무나 알맞은 스웨트셔츠가 눈에 띄었으니까. 장미 두 송이를 가슴에 새긴 티셔츠. 사진에서처럼 깔끔한 디자인에 실루엣도 적당하여 커플이 함께 입으면 딱 좋을 아이템. 사랑과 정열을 상징하는 새빨간 장미가 ‘우리 뜨겁게 사랑합니다!’하고 대신 말해줄 것이다. / 에디터 :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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