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파크(Atelierpark)의 숄더백. 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빈티지한 분위기의 가방을 찾아 다녔다. 부모님의 장롱 속은 물론 심지어 빈티지 숍에도 원하는 가방은 없었다. 그러는 사이 봄이 왔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그토록 찾아 헤맨 가방을 발견했다. 바라던 빈티지한 색감과 생김새를 다 갖췄다. 심지어 간결한 실루엣으로 세련되기까지 하다. 올 봄 벚꽃놀이에 함께 할 파트너를 드디어 만났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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