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키스(Annakiss)의 숄더백. 갈수록 매서워지는 겨울 날씨에 몸과 마음은 벌써 지치는 중. 깔끔하게 메기 좋은 가방으로 기분을 전환해본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평범하지도 않은 것으로. 안나키스의 가방처럼 말이다. 우선 고상한 모양새에 시선이 간다. 천연 가죽답게 매끄러운 텍스처는 한눈에도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게다가 반으로 접으면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클러치가 된다. 덕분에 매일 메도 질릴 틈 없이 없겠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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