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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 2017.12.12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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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커버(Ncover)의 롱 패딩. 오늘의 서울은 지구에서 가장 추운 나라로 손꼽히는 러시아보다 더 춥다고 한다. 왠지 이 추위는 시작인 것처럼, 실내를 메운 공기마저도 차갑게 느껴진다. 패딩이라곤 엉덩이 위까지 오는 쇼트 패딩뿐인 에디터가 지금에서야 롱 패딩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래서 고른 앤커버의 롱 패딩! 무릎 밑까지 덮는 길이와 손등은 물론 손목까지 덮을 만큼 큼직한 포켓으로 따스함을 전면으로 장착했다. 이 녀석과 함께라면 매서운 추위에도 온몸을 뜨겁게 달구겠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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