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마르스(MADMARS)의 셔츠. 여름을 상징하는 것이라면 무엇이 있을까? 바다, 선선한 바람, 청량한 하늘, 반짝이는 햇빛. 다른 계절이라고 해도 특별할 게 없지만 이 가운데 커다란 야자나무가 있다면 비로소 누구나 여름을 떠올리게 된다. 오버사이즈 핏으로 제작한 매드마르스 새하얀 셔츠엔 방금 이야기한 깨끗하고 맑은 여름의 한 장면이 새겨져 있다. 소재만큼이나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기분 좋은 풍경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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