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만개한 꽃들이 봄을 알리는 요즘. 감출 수 없는 설레는 마음에 옷도 꽃 무늬로 선택한다. 클럿스튜디오(CLUT STUDIO)의 후디는 온통 꽃으로 도배한 모습. 꽃구경을 원 없이 할 수 있는 옷이다. 꽃구경 간다고 난리들인데 멀리 가지 말자! 여기에 다 있으니! / 에디터 : 배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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