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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봐 뒤를!

써틴먼스(13Month)의 트렌치코트. 이미 거리에는 각양각색 다채로운 봄 아우터들이 즐비하지만, 색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써틴먼스의 트렌치코트를 권하겠다. 엄마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의 옷장 속에도 걸려있을 만큼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써틴먼스는 이를 색다르게 해석했다. 뒷면에도 여밈을 두는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다. 덕분에 연출의 가능성이 커졌는데, 천차만별 느낌 덕분에 어디서나 이목을 사로잡는다. / 에디터 : 홍민영

특색을 아는 여자들에게만!

느와(Noir)의 ‘나인 코트’. 남자 옷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노 칼라 디자인. 허리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 위로 자주색 라인 포인트를 준 베이지 컬러의 코트. 여기에 소매 끝으로 셔링을 잡아 곡을 살린 소매까지. 이와 같은 특색이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걸 다들 알고 있겠지? 이런 디자인은 느와가 참 잘한다. / 에디터 : 류한우

외출하고 싶어지는 옷

느와(Noir)의 맥코트. 낮에는 외투를 벗고 돌아다녀도 될 만큼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 때문에 아우터를 잊지 말아야 한다. 느와의 맥코트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 요즘처럼 어쩐지 애매한 날씨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화사한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끄는데, 같은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코트도 준비되어 있다. 앞면엔 비대칭 플랩 디테일을, 소매에는 벨트 장식을 더한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이라 입었을 때 더 마음에 들 것이다. 애매한 날씨일수록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이 많이 지기 마련일 텐데 느와의 맥코트로 가볍게 외출해보길 바란다. / 에디터 : 방그리

봄이 오면 트렌치코트

누팍(Nu Parcc)의 트렌치코트. 나무에 새잎이 돋으려면 한참 남았지만, 계절을 앞서는 옷차림은 화사한 봄기운으로 가득하다. 슬슬 ‘싱그럽다’는 표현을 써도 좋을 만큼 채도 높은 색감의 향연이 이어지는 중이다. 봄을 대표하는 아이템, 트렌치코트에도 고운 컬러가 가득하다. 청명한 블루, 따뜻한 베이지 컬러로 선보인 누팍의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팝 아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색감을 저절로 떠올리게 하는데 아니나다를까 호크니의 작품에서 영감 받아 이번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이 트렌치코트의 또 하나의 매력은 양면을 활용하여 입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한 면은 체크 패턴인데 각각 블루와 베이지 컬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무겁지 않고 가볍게 느껴진다. 로맨틱한 분위기에 유니크한 요소까지 곁들인 누팍의 트렌치코트. 벌써 봄 향기가 진동하는 기분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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