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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의 양말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패턴 양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설레지 않는다면 새빨간 거짓말. 산타는 믿지 않았어도 커다란 양말 안에 넣어 둔 부모님의 선물은 절대적이었으며 1년 중 큰 낙이었다. 우먼 브랜드 ‘마가린핑거스’와 컬래버레이션한 아이헤이트먼데이의 아가일 패턴 양말은 어린 시절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기에 충분할 만큼 따뜻한 기운이 느껴진다. 소비자와의 섬세한 감정을 공유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이라 더욱 견고하고 완성도 높으며, 게다가 사랑스러운 컬러 조화는 이 겨울, 크리스마스와도 잘 어울린다. 반짝이는 트리 옆에 선물 상자가 들어갈 정도로 커다란 크리스마스 양말은 오늘 소개한 양말에 비교해 패턴이나 컬러가 조잡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양말이 주는 로맨틱한 감성은 변함없을 것 같다. / 에디터 : 김다미

일주일이 행복한 양말 세트

삭스타즈(Sockstaz)의 양말. 추위에 약해 겨울이 매우 싫지만, 양말을 마음껏 신을 수 있다는 점은 기분을 좋게 한다. 따뜻하기 위해 신는다는 건 너무 오래 전 얘기가 되었을 만큼 양말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사람도 많고, 양말 하나로 센스 있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흰색과 검은색, 회색 양말만 돌려 신었다면 깊이 반성할 것! 일주일 내내 각기 다른 컬러로 양말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삭스타즈의 양말 세트에 주목하자. 이 양말 세트는 실패 확률이 낮다. 총 22개 중 마음에 드는 컬러 7개를 골라 한 세트로 구성할 수 있으니,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컬러가 나뉘지 않는다는 이유다. 베이식한 컬러부터 통통 튀는 컬러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대충 보이는 거 구겨 신지 말고 신경 써서 골라 신길 바란다. / 에디터 : 김다미

기분 좋은 하루!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의 양말. 출근하기 싫을 때는 새 양말을 신어본다. 새 양말이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주면 금새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이 딱 그랬다. 그래서 지난번에 사둔 아이헤이트먼데이의 양말을 신고 기분 좋게 출근을 했다. 운명일까? 공교롭게도 오늘 무신사 회원들에게 아이헤이트먼데이의 양말을 소개한다. 양말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답게, 퀄리티는 두말할 것이 없다. 고탄력의 스판사와 최고급 코마사로 만들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양말의 뒷면에는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를 더해 깔끔한 포인트를 주었다. 유연제 처리를 한 번 더 거쳐,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한 양말이다. 오래 신어도 처음과 같은 기분 좋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신사 회원들도 에디터처럼 부드러운 양말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길 바란다. / 에디터 : 조세희

발목 미녀를 꿈꾸며

키르시(Kirsh)의 체커보드 삭스. 며칠 전부터 발목 시린 느낌이 들어 ‘벌써 그런 나이가 된 걸까?’라며 당황했는데, 확실히 추워도 너무 추워졌다. 나이 탓이 아닌 것을 다행으로 여겼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추위와 차갑게 얼어붙을 안쓰러운 발을 생각하니 벌써 극심한 고통이 느껴진다. 이럴 땐 이번 겨울을 잘 부탁한다며 발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선물을 줘야 한다. 따뜻함도 중요하나 당연지사 멋을 포기할 수 없으니 누가 봐도 신경 쓴 티가 팍팍 나는 양말 선물로. 에디터와 같은 처지라면 키르시의 체커보드 삭스는 어떨까? 퀄리티 좋기로 소문난 아이헤이트먼데이와의 협업 제품이라 완성도야 두말할 것도 없고, 키르시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정확히 꿰뚫는 뭘 좀 아는 브랜드이지 않나. 더는 양말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추운 날씨에도 발목 드러나는 팬츠나 스커트를 입기 위해서라도 하나 장만해야 할 것이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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