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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등 :  팔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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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등 :  로라로라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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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등 :  블라우스 ▲ 964
38등 :  여자바지 ▲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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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주목!

오레이디(Ohlady)의 속옷 세트. 아마 여자라면 크게 공감할 것이다. 매일 입는 속옷만큼은 어떤 옷을 고를 때보다 가장 까다롭게 따질 수밖에 없다고. 속옷도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데 요즘은 볼륨을 살려주는 속옷보다 심플하고 기능적인 속옷이 인기다. 오레이디의 브라 톱과 팬티가 요즘 트렌드에 맞는 가장 좋은 예다. 브라 톱은 불편함의 요소인 와이어와 후크를 완전히 생략하고, 겉옷을 입었을 때 속옷 라인이 비춰지지 않도록 브라와 팬티의 봉제선과 밴드까지 제거했다. 하루종일 불편한 속옷으로 고통받는 여자들이여! 그 고통을 해소해줄 오레이디의 속옷을 선택하자. / 에디터 : 방그리

활활

비나제이(Vina.J)의 ‘벨벳 베이직 초커 셋트’. 설 연휴와 강원도에서 진행 중인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에 밀린 탓인지 예년보다 덜한 것 같지만 오늘은 밸런타인데이. 애석하게도 오늘과 아무 관련 없는 솔로지만 그래도 마음을 착하게 먹고 커플들을 위해 아이템을 추천해본다. 볼드한 포인트를 더한 섹시한 매력의 란제리 아이템으로! 비나제이 란제리라면 꺼질 듯한 ‘사랑의 불꽃’도 다시 활활 타오르게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까? 리본 초커를 더한 ‘벨벳 리본 초커 셋트’도 있으니 선택은 그녀 취향을 잘 아는 당신에게 맡긴다. / 에디터 : 류한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원더브라(Wonderbra)의 속옷 세트. 동양 의학에 따르면 속이 편안해야 눈은 총명한 빛을 띠고 피부 색은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한다. 같은 맥락(?)에서 질 좋은 속옷을 입어야 겉으로 드러나는 옷매무새도 한결 보기 좋을 것이다. 원더브라의 브라는 ‘노 와이어’를 지향하기 때문에 편안한 착용감과 알맞은 볼륨감을 약속한다. 팬티의 경우 슬림 밴드를 덧대 착용자의 허리 라인을 가냘프게 잡아준다. 덕분에 몸매 보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 에디터 : 한다운

바람직

디스퀘어드2언더&비치웨어(DSQUARED2 Under&beachwear)의 베이식 언더웨어. 남녀를 떠나서 언더웨어는 심플한 디자인이기를 바라는 1인. 그래서 무신사에 룩북이 업데이트 되자마자 큐레이팅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물론 다른 이유(?)로 룩북은 ‘대 히트’를 기록 중이지만. 어디까지나 취향의 차이겠지만, 어떤 패턴도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언더웨어가 더 섹시하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로고 역시 디자인의 포인트라는 점은 인정하겠지만, 큼지막하게 박힌 것은 이젠 어쩐지 촌스럽게 다가온다. 살갗에 직접 닿는 언더웨어라면 소재 역시 살펴야 한다. 40수의 부드러운 코튼?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바람직하지 않은가! / 에디터 류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