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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

벤시몽아이웨어(Bensimon Eyewear)의 선글라스. 겨울이라고 햇빛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름에 더워서 몰랐던 빛의 강력함을 추위와 함께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누군가는 선글라스를 낀 이에게 햇빛 하루 이틀도 아닌데 유난스럽다고 할 수 있겠으나, 눈 건강을 위해서 강한 빛을 막아주는 선글라스는 있어야 한다. 에디터의 선글라스 초이스 비법? 최대한 클래식한 프레임과 컬러를 고를 것! 그래서 벤시몽아이웨어의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레트로 스타일의 프레임과 과하지 않은 렌즈의 색감. 언제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거리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시선을 즐기는 이라면 더욱 즐기며 쓸 수 있다. / 에디터 : 김도연

가을 햇살 즐기는 법

센셀렉트(Senselect)의 선글라스. 오곡을 익게 하는 가을 햇살은 자칫 사람도 익게 만든다. 뜨겁고 선명한 햇볕은 결국 그 빛으로 사물을 보는 우리 눈에 무리를 준다. 그렇기에 선글라스는 이제 멋인 동시에 필수다. 센셀렉트의 선글라스들이 좋은 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깔끔한 프레임을 선보인다. 두껍고 요란한 프레임 대신 얇고 심플한 프레임은 선글라스의 무게도 가볍게 만들어준다. 렌즈의 컬러들 또한 너무 어둡거나 너무 가볍지 않다. 이런 선글라스는 다양한 룩에도 참 잘 어울리는 착한 선글라스다. 가을 햇살을 즐기며 여유롭게 걷는 도시인이 될 수 있는 선글라스다. / 에디터: 김도연

쓰는 순간, 다른 ‘태’

벤시몽아이웨어(Bensimon Eyewear)의 안경. 생각보다 시력이 안 좋은 편이지만, 안경은 생략했다. 순간순간 흘러내리는 안경이 거추장스러운 것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얼굴형에 맞는 안경을 찾지 못했다. 선글라스 하면 일가견 있는 벤시몽아이웨어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린 듯 얇은 테는 격식을 갖춘 캐주얼함과 군더더기 없이 단호한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췄다. 심지어 너무 가벼워 썼는지조차 잊게 된다. 이러다 잘 때도 쓰고 있다는 걸 잊을 것만 같다. 이 어려운걸, 벤시몽아이웨어가 해냈다. / 에디터 : 홍민영

기대감

벤시몽아이웨어(Bensimon Eyewear)의 안경테. 큼지막한 뿔테 안경을 오 년 넘게 썼다. 큼지막한 만큼 무게도 상당한데, 콧등에 새겨진 자국이 이제는 지워지지도 않을 정도. 진작에 바꿨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까닭은 아직까지 기묘한 내 얼굴에 잘 어울리는 것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 그런데 첫인상이 좋은 안경을 발견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 좀 남다르게 생기지 않았나? ‘오리지널 긱(Original Geek)’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과연 이름처럼 적당히 네모지고 모서리만 둥글게 굴린 실루엣이 색다른 느낌이다. 지금 내 코에 얹은 안경에 비하자면 부피로는 10분의 1수준도 안 될 것 같아서 실제로 써볼까 생각 중. 오랜만에 안경에 기대하게 된다. / 에디터: 류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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