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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라는 게 폭발한다

페넥(FENNEC) C&S 라인의 지갑. ‘컴포트 앤 서비스빌리티(Comfort & Serviceability)’. 편안하게 사용하면서도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하는 페넥의 새로운 라인이다. 한번 구입해 오래 쓰는 지갑의 특성을 제대로 노린 것! 다채로운 컬러 역시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포인트다. 퍼플, 옐로우, 그린 등 총 여덟 가지 색상을 보고 있으면,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든다. 사이 좋게 같이 쓰면 더 좋은 거니까! 내 지갑과 함께 구매해도 큰 부담이 되지 않을 만큼 가격도 너무나 착하다. 지갑을 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페넥의 선명한 컬러 포인트로 마음을 두드려보자. / 에디터 : 강기웅

똑똑한 지갑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의 ‘이지패스 오즈 플랩 잇!’ 월렛. 한시가 급한 출근길.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는 방송이 들린다. 왜 급한 상황에는 항상 지갑 속 멀쩡히 들어있던 버스카드가 보이지 않는 걸까? 이게 다 지갑 때문이다. ‘똑똑하게’ 수납공간이 분리된 것이 필요하다. 조셉앤스테이시의 이 지갑은 주머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지폐, 동전,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잘 구분되어 있다. 두터운 소가죽을 두 번 눌러 만들어 내구성 또한 좋다. 작지만 알차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지 패스 포켓이 있다는 것. 여러 장의 교통카드가 있더라도 이 포켓에 넣은 카드만을 인식하게 해준다. 똑똑한 지갑이 수고를 덜어 줄 것이다. / 에디터 : 김수정

돈벼락 맞고 싶다

더나잇(Thenight)의 가죽 지갑. 지난 주말에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지만, 아직 도쿄는 현금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작은 사이즈에 지갑이 필요하다. 크기가 너무 커도 휴대하고 다니기 불편하기 때문인데, 더나잇의 지갑 사이즈면 딱 적당할 듯 하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가격! 그래서 확인해보니, 소가죽 소재의 지갑치고는 정말 저렴하게 출시됐다. 디자인은 담백하다. 중앙에는 징을 박아 여닫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디자인하고, 이중 수납으로 동전과 카드, 지폐를 구분하여 담을 수도 있다. 다음 달에도 도쿄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그때는 이 가죽 지갑을 들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지갑을 구매하려면 또 돈이 필요하겠지? 그래서 결론은 돈벼락 맞고 싶다. 마음껏 지갑도 아우터도 살 수 있을 만큼. / 에디터 : 방그리

고민의 순간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y)의 오즈 라운드 짚 월렛 슬림. 쇼핑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컬러를 선택할 때이다. 그런데 이 지갑의 컬러 무려 아홉 가지이다. 컬러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다채로운 컬러들이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 거기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내 부드럽게 밀착되는 그립감이 뛰어나다. 겉면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천연 소가죽을 이용했다.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동전, 명함, 지폐를 모두 수납할 수 있다. 아홉 가지 컬러를 모두 다 가지면 좋겠지만, 에디터는 ‘만수르’가 아니기에 고민의 시간을 오래가져야 할 것 같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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