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에서 스웨이드 클래식 50주년을 맞아 빅 션 특유의 스트리트 헤리티지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푸마 스웨이드는 1968년 첫 출시 이후 힙합 크루, 비보이, 뮤지션,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오며 푸마의 아이코닉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푸마의 스니커즈 라인 중 가장 오래된 헤리티지를 자랑하며, 50년의 긴 역사 동안 전 세계의 스니커즈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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