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액세서리에 질렸다면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의 반지를 소개하고 싶다. 타원형의 비즈를 이은 듯한 이 반지는 산호석과 은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했다. 산호석 특유의 사랑스러운 핑크빛이 매력적인데, 빛의 방향과 강도에 따라 파스텔 톤의 핑크색을 띄기도 하고 맑은 연분홍빛을 띄기도 한다. 이런 존재감 강한 액세서리를 할 땐 옷은 미니멀하게 입으면 강약 조절이 잘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다면 먼데이에디션의 반지를 추천하고 싶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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