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워커(PIECE WORKER)의 히팅 발열 데님 팬츠. 이제 데님도 발열하는 시대다. 내의를 입기엔 조금 부담스럽다면 발열 기능을 갖춘 데님이 제격이다. 원단과 피부와 접촉하면서 생기는 열을 유지시켜 체온을 상승시키는 똑똑한 데님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까지 각 나라에서 테스트를 통과했기 때문에 믿고 구매해도 좋다. 핏과 컬러, 워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피스워커이니 겨울의 막바지는 이 히팅 발열 데님으로 장식하는 것은 어떨까. / 에디터 : 강경주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