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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은 2010년 서울에서 시작해 우리가 사는 도시와 읽고 보는 많은 것들 그리고 우리의 기억을 디자인 안에 담는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단순한 패션 브랜드가 아닌 예술과 문화의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작업과 활동을 지지하며, 보여지는 모든 방법에 많은 의미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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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아쉬워요

남자라서 아쉬워요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의 데님 트러커 재킷. 수많은 트러커 재킷 사이에서 마침내 이 녀석을 찾았다. 하지만 애통하게도 남자의 몸에는 허락되지 않은 재킷. 그럼에도 눈길이 머물러 찬찬히 살펴봤다. 일단 무작정 ‘여성용’이 되기 위해 사이즈만 줄인 것이 아니라 좋았다. 몸의 라인을 살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핏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트러커 재킷의 기본 형태에 로고를 이용한 포인트와 패턴을 넣어 평범한 트러커 재킷과 차이점을 둔 지점은 이 분야에 일가견을 갖춘 브랜드라 가능한 일이지 싶다. 그래서 내린 결론. 역시나 ‘믿고 사는’ 디스이즈네버댓! / 에디터 : 강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