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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Notype

2020.03.31

앞뒤의 흰색 워싱선과 레직기가 안맞아서 문의하니 택배로 보내주면 다시 다려주겠다고 함!
이 응대에 불만은 없음
레직기가 입다보면 계속 풀려서 어차피 앞으로도 수시로 다려야할것 같아 그냥 내가 제대로 다려봄
사진은 내가 삼십분동안 열심히 다린 사진
3만원짜리 바지도 아니고 8만 9천원이나 하면 다리미질은 제대로 해서 보내야하지 않을까?
가격이 곧 퀄리티라는데 그렇지도 않다는걸 알게됨
보세청바지에서 나는 그 특유냄새도 엄청 나서 페브리즈 뿌려서 베란다에 오래 걸어둠
유명유투버 부르고 그런것보다 기본에 충실한 옷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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