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브랜드

트레셔 [www.musinsa.com/brands/thrasher]

트레셔(THRASHER)는 198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시대 가장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스케이트보드는 물론 음악, 거리 문화, 스타일 등 서브컬처 신을 주도하던 케빈 대처(Kevin Thatcher), 에릭 스웬슨(Eric Swenson), 포스토 비텔로(Fausto Vitello)가 창간한 매거진입니다. '스케이터의 바이블'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팬덤을 자랑하며 대체 불가 매거진으로 자리 잡은 트레셔는 서브컬처, 스트릿 패션 신에 굳건히 자리를 잡음과 동시에 시그니처 로고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셀러브리티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슈프림(SUPREME), 허프(HUF), 아디다스(ADIDAS) 등 꾸준히 주목받는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서브컬처의 발전을 위해 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확고한 브랜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