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개발부터 디자인, 콘셉트, 비주얼까지 빈지노의 큐레이팅으로 만들어진 리미티드 에디션 - 레몬은 남한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뿌리는 향수라 생각합니다. 그라펜과 빈지노가 수많은 조향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독창적이고 섬세한 향의 조화를 만나보세요.
그라펜의 새로운 뮤즈 빈지노가 말하는 진짜 '멋' '나한테 진짜 멋있는게 뭘까'를 남들 눈치 볼 거 뭐 있어. 내 마음대로 완성되는 진짜 나만의 멋. 촉촉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발색. 카모플라주 패턴으로 멋스러움까지 더 한 그라펜 시그니처 제품 트리플 립밤.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