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AND STACEY 2021 HOLIDAY COLLECTION 'GLOSSY PORTRAIT'. 따스한 오후의 윤슬을 닮은 은은한 광택의 레더와 자연에서 영감받은 색감의 조화로 변하지 않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조셉앤스테이시 윈터 컬렉션.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체인 스트랩으로 두 팔을 더 자유롭게, 양손을 더 가볍게 일상을 조셉앤스테이시와 함께해보세요.
21' mayflower Collection. We need more daisy. 봄날 들에 핀 데이지를 더는 볼 수 없다면?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세제와 플라스틱이 데이지를 점차 줄어들게 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살아 숨 쉬는 맑고 순수한 데이지를 오래도록 바라볼 수 있게 지켜주세요. 그런 바램을 담은 'We need more daisy'을 소개합니다.
BE LOVERS! 친환경을 향한 첫걸음. LUCKY PLEATS KNIT GRAFFITI M, LUCKY PLEATS KNIT JAS M.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해 다시 뽑아낸 재활용 리사이클 원사로 재탄생한 친환경 제품. 견고하고 유연하며 접어서 휴대하기 간편함을 자랑하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 백.
LUCKY PLEATS KNIT CROSS BAG. 일상을 여행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안전하게 오래오래 착용이 가능한 항균 원사로 제작된 러키 플리츠 크로스 백은 100회 세탁 후에도 99.9%의 항균 기능을 유지합니다. 별도의 여밈이 없었던 기존 니트 백과 다르게 두 개의 지퍼로 양쪽에서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탄탄한 스트랩과 브랜드 라벨에는 핸드폰과 같은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끼워서 보관이 가능한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Lucky Pleats Pouch.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개성과 색을 보여주는 러키 플리츠 파우치. 기존 스테디셀러인 니트 백과 동일한 제작 방식으로 접어서 수납이 가능하여 보관이 간편합니다. 사용에 따라 두 가지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지를 높였습니다.
컬러를 탐구하는 조셉앤스테이시는 만약 컬러가 지구의 곳곳을 살아가는 다양한 주민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제각기 다른 컬러 주민들, 이들이 얼마나 변화무쌍한 삷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포에틱 미니멀리즘에서는 이성적 역사와 감성적 결과물 사이를 오가며, 디지털 네이처에서는 스크린 바깥의 포근한 전원 공간과 스크린 안쪽의 가상공간을 넘나들며, 1마일 보헤미안에서는 주거와 외부를 융합합니다.
Everlasting Flower Charm. 가방과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줄 부클 소재 참입니다. 각 플라워 참은 아름다운 꽃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May Lily(은방울꽃) : 행복, 기교 없는 아름다움. Buttercup(미나리아 재비) : 천진난만, 아름다운 인격. Marigold(금잔화 ) : 인내. 따듯한 언어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기존 스테디 셀러인 '조셉 에이 미니 플러스' 제품의 미니 사이즈 버전 '조셉 에이 미니미'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미니한 사이즈로 더욱 발랄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파인(Fine)가죽을 사용하여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며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자랑합니다. 토트와 별도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크로스와 숄더 두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색깔을 정의하는 방법은 얼마나 다양할까요? 그렇다면 색깔은 만드는 색깔, '색깔의 색깔'은 무엇일까요? '컬러 오브 컬러'는 조셉앤스테이시가 여러분에게 제안하는 또 다른 색깔에 관한 탐구입니다. 우리는 빨강(R), 초록(G), 파랑(B)이 생성하는 매혹적인 다양함에 이끌립니다. RGB 3개의 색으로 조합된 스크린의 빛이 다양한 빛깔을 그려내듯, 조셉앤스테이시가 제안하는 빨강, 초록, 파랑은 당신에게 다채로운 삶의 순간들을 연출해 줄 것입니다.
Holiday Collection : Saturday night fever in wonderland, 조셉앤스테이시의 홀리데이 컬렉션 라인이 새롭게 출시 되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으로 마치 신비로운 새로운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은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