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모퉁이에서 나른한 오후, 파리의 좁은 골목 모퉁이에서 홍차를 마시며 봄을 맞이하는 기분은 어떨까? 라는 상상에서 시작한 라티젠의 2019 봄 시즌. 푸른색이 예쁜 하늘과 연두빛으로 물든 새싹, 따사로운 햇살이 움츠러든 마음을 일깨우며 한껏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이런 따뜻하고 아늑한 색감을 라티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여 사랑스럽고 무드있는 로맨틱한 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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