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ADIDAS)는 어두운 밤에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을 걱정했다. 그래서 러닝화에 형광 물질을 발랐다. 3-스트라이프와 뒷축이 반짝이는 덕분에 안전한 달리기가 가능했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아디다스의 아이디어는 유효하다. 트렌디한 실루엣과 뛰어난 성능의 부스트 솔에 리플렉티브 소재를 더한 나이트 조거가 바로 그 증거다. 40년이란 긴 시간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면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에디터 :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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