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는 스마트폰, 다른 손에는 커피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하루. 크리스틴 프로젝트(CHRISTINE PROJECT)의 벨트백을 활용하면 바쁜 하루가 한층 수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흘러간다.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라서 파우치와 생필품이 충분히 들어가고, 벨트를 조여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광택이 나는 지브라 패턴이 고급스러워서, 재킷과 혹은 깔끔한 디자인의 원피스와도 잘 어울린다. 이 정도면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백으로 안성맞춤! / 에디터 : 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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