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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계절이 왔어

  • 2019.04.19 10: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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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켄스탁(BIRKENSTOCK)의 암스테르담(Amasterdam) 뮬. ‘봄, 여름=버켄스탁’은 이미 20년 가까이 공고해진 공식이다. 이제 다양한 형태의 버켄스탁을 즐길 시기. 본격적 여름이 오기 전 빨리 즐겨야 할 아이템이 바로 암스테르담이다. 뮬 형태에 어퍼를 합성 펠트로 제작해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에 발을 따뜻하게 지켜준다. 와이드 팬츠, 스커트, 쇼츠, 테이퍼드 팬츠 어디든 어울리는 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버켄스탁의 계절이 왔다. 바로 지금이 암스테르담을 즐기기 최적의 기온!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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