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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필요해, 가디건

  • 2019.04.19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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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오(ACHIO)의 와펜 가디건. 어떤 날은 반소매 티셔츠만 입고 나가도 될 정도로 따뜻하다가, 어느 날은 비가 쏟아지고 공기가 차다. 아직 알 수 없는 것이 4월의 말의 날씨. 슬쩍 걸쳤다가 더우면 벗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 바로 가디건인데, 귀여운 가디건을 발견해 소개하고자 한다. 평범한 레귤러 핏의 가디건인데 왼쪽 가슴에 아치오의 로고를 귀엽게 자수 와펜으로 새겨 넣었다. 와이드 팬츠에 더해도, 스커트에 더해도 귀여움을 한껏 더해줄 아이템. 가방에 쏙 넣어두기도 편해서 앞으로 한동안은 ‘최애템’이 될 거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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