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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손이 가는 셔츠

  • 2019.04.24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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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옷에 자꾸 손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스테디 에브리웨어(STEADY EVERY WEAR)가 만든 셔츠가 그렇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시즌과 무관하게 매일 입을 수 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코튼 원단으로 초여름에도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건 물론, 넉넉한 핏으로 활동적이다. 세 가지 컬러 모두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 걱정 말고 취향대로 고르면 되겠다. / 에디터 : 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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