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엔 괜히 좀 더 자유롭고 싶다. 우선 가벼운 차림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 밤이 되면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외투를 벗고 몸도 맘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런 무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방은 토트백도 아니고 레더 백도 아니다. 무거운 백팩은 애매하다. 에코백만이 여름을 즐기는 스타일링에 가장 적합하다. 그래서 소개하는 드릴리스(DRILLEYS)의 어스 에코백. 귀여운 폰트로 새긴 큼직한 로고가 돋보인다.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원단으로 만든 건 기본! 자연스러운 컬러에 한 번 더 반한다. / 에디터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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