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가 있다. 작정하고 레인부츠를 신으면 오던 비도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쨍쨍해지는 것. 몇 일전 끝내주는 레인부츠를 봤다. 락피쉬(ROCKFISH)의 멜리사 클리어 레인부츠다. 멜리사와 함께라면 갑자기 비가 그쳐도 머쓱하지 않을 것 같다. 화이트(반투명)와 초코, 퍼플과 블랙 모두 너무너무 예쁘니까.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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