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ANDAR)의 에어쿨링 팬츠. 요가 웨어는 많다. 스포츠 레깅스도 많다. 필라테스 웨어도 많고. 사실 다 똑같이 생긴 것 같은데, 미묘하게 종목이 가지는 이미지에 따라 컬러나 디자인의 결이 있는데, 가장 무난하고 어디든 입어도 되는 것이 블랙, 네이비 등의 어두운 톤 컬러. 안다르 에어쿨링 팬츠는 다양한 톤의 핑크, 아이보리 컬러 등 화사하면서도 너무 채도가 높지 않은 컬러 초이스 덕분에 여름 일상복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거, 요가할 때만 입기는 너무 아까운데?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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