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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처럼

  • 2019.05.21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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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농구장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부티크 페이크(BOUTIQUE FAKE)의 바스켓볼 저지. 실제 농구 유니폼처럼 매쉬 원단으로 제작해 시원하며, 뒷면에는 등 번호를 새겨 넣어 더욱더 멋스럽다. 여름철, 반소매 티셔츠에 질렸다면 이런 민소매 저지는 어떨까? 특유의 스포티함과 시원함을 두루 갖춘 아이템이기에 여름철 효자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차분하고 귀여운 느낌을 원한 다면 핑크 컬러를, 좀 더 역동적이고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면 퍼플 컬러를 추천한다.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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