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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이 가네

  • 2019.05.30 17: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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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티타임 오브 스프링(TEATIME OF SPRING)의 드레스. 셔링으로 이루어져 청순하게 보이며 윗부분에 프릴 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치마 결을 따라 살랑거리는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요즘 입기 딱 좋겠다. 컬러는 바이올렛과 블루. 데이트할 때나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주말 나들이 갈 때 활용하는 건 어떨까? 결혼식 하객 룩에도 손색없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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