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수납력이 좋은 가방을 선호하다 보니 늘 에코백만 들게 되었다. 포멀한 자리에 어울리는 가방을 찾던 중 마음을 사로잡은 쓰리투에이티(THREE TO EIGHTY)의 캔버스 백. 손잡이와 테두리에 가죽이 더해져 고급스럽다. 내부에 포켓이 구성되어 핸드폰을 찾느라 가방을 뒤질 필요가 없다. 사이즈는 두개로 나왔는데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무조건 큰 거!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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