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한 분위기가 요새는 더 트랜디 한 법! 네스티팬시클럽(NASTY FANCY CLUB)의 페이즐리 원피스처럼. 스퀘어 넥과 페이즐리 패턴이 빈티지한 무드를 더하면서 힙하게 느껴진다. 몸매 보정이 되는 절개 패턴으로 허리부터 엉덩이 라인이 살아있다. 요즘같이 페스티벌이나 공연이 많은 여름에 돋보이게 연출하기 좋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티켓과 함께 추천한다. /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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