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로고를 새긴 앞과 달리 등판에 포인트를 살린 매드마르스(MADMARS)의 프린팅 반소매 티셔츠. 뒷부분에는 단번에 여름이 떠오르는 야자수 그래픽과 펑키한 느낌의 타이포그래피를 함께 새겼다. 한적하고 낭만적인 해변의 모습이 떠올라 뒷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이 계절만의 여유가 느껴진다.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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