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Piece Maker)가 울 니트 소재로 만든 장갑. “신사는 가죽장갑!”이라 하길래, 신사 안 하겠다고 했다. 고쳐 생각해봐도 니트 소재로 만든 장갑이 더 따뜻하던데. 피스메이커는 램스울을 80% 함유한 촘촘한 니트 소재를 이용하여 손끝까지 타이트하게 감싸는 장갑을 만들었다. 게다가 스마트폰 사용 가능 여부는 너무나도 당연한 듯 “예스”. 더 깊게, 더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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