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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다고

  • 2019.06.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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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가 너무 기막힌 반전을 보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싶다. 마치 메리먼트(MERRIMENT)의 슬리브리스처럼. 앞에서 보면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이지만, 뒷 태의 반전이 있다. 앞 부분은 고급스러운 원단의 미니멀한 느낌이 가득하다. 뒷부분은 반전미 넘치는 쉬폰 소재의 시스루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총 5가지 컬러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연출된다. 얼마나 탄탄한 스토리인지. 소문내고 싶어진다.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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