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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것만 담아야 하는 계절

  • 2019.06.12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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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다. 바지와 티셔츠는 짧을수록 시원하고, 가방은 작을수록 좋다는 것. 사실 휴대할 짐이 많아서 큰 가방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은 가방에 공간이 남아서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닌데도 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사람들에게 페넥(FENNEC) 프레임 미니백을 추천한다. 이 가방만 있다면, 누구나 곤도 마리에가 될 수 있다. / 에디터 : 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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