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옷차림처럼 속옷도 가벼워질 때. 세컨스킨(SEKANSKEEN)의 속옷은 탄력과 복원력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 체형 상관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만족스러운 해방감을 선사한다. 언더웨어 특유의 디자인과 달리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게 특징. / 에디터 : 황혜인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