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팅을 수놓거나, 패턴을 넣은 티셔츠에 싫증을 느낀다면 스티치를 이용해 멋을 낸 루흠(RUHM)의 반소매 티셔츠는 어떨까? 목둘레 부분과 소매 진동 부분에 스티츠를 추가해 독특한 멋을 자아낸다. 여기서 끝내면 심심하지. ‘안녕’이라는 뜻을 가진 불어 ‘MERCI’를 전면에 프린팅해 귀여움을 한 스푼 더 했다. 컬러는 그린, 화이트, 네이비 3가지로 출시했다. 입맛대로 골라보자. / 에디터 :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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