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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까지 아름다워

  • 2019.07.10 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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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르’ 소리 내며 손에서 금세 빠져나갈 것 같은 찰랑거리는 부드러움. 엽페(YUPPE) 티셔츠는 직접 만져보지 않았어도 손끝에서 소재의 특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은은한 광택이 돌아 고급스러우며 뒷부분에 곡선 형태의 절개를 넣어 우아함을 더한다. 마치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자연의 모습과 닮았다. 소재 또한 무척 시원해 오랫동안 쾌적함을 유지한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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