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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둘이서

  • 2019.07.19 1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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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맥콜(JUDE MCCALL)의 롱 버튼 드레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몸에 밀착했다가 한참을 날을 것 같은 원피스 드레스다. 길이가 긴데 고정용 허리끈은 허리 위쪽으로 묶게 되어있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라 여행을 떠날 때 챙겨가기에도 좋은 아이템. 갈 곳이 없더라도 원피스 드레스와 둘이서 어디든 떠나보는 건 어떨까?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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