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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핏, 디자인의 조화

  • 2019.07.22 1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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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작업실’이란 뜻을 지닌 아틀리에(Atelier)를 커다랗게 새긴 루흠(RUHM) 반소매 티셔츠. 뜻도 발음도 참 예쁜 단어가 차분하고 아름다운 컬러와 만나 균형을 이룬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은 레귤러 핏,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데일리 티셔츠로 손색없다. / 에디터 :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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