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에 옷만 파는 줄 알겠지만 알고 보면 향수, 화장품 등 코스메틱도 상당하다. 때마침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에 깔끔한 인상을 완성해주는 남자 화장품이 하나 등장했으니 바로 그라펜(GRAFEN)의 핸섬 커버스틱. 남자 피부 톤에 적합한 2호, 3호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커버력이 좋아 수염 자국, 다크서클, 피부 트러블 등을 효과적으로 가린다. 펜 형태라서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르기도 좋다는 것이 강점. 퍼프를 사용하는 팩트 제품이 왠지 쑥쓰럽다면 간편하게 그라펜으로 시도해보자. / 에디터 : 권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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