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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는 이유가 있다

  • 2019.08.05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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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메이커(PIECE MAKER)이 처음 선보인 어패럴 라인의 티셔츠로 원단에 초점을 두고 제품 품질에 힘썼다. 적당한 두께와 16수 원단의 가공을 통해 비침이 없고 변형을 최소화했다. 넉넉한 실루엣과 뒷면의 그래픽으로 스트릿 룩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컬러는 포인트가 될 라임 컬러와 시원한 네이비로 총 2가지이다. / 에디터 :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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