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신발은 그렇게 따지면서 왜 양말은 아무 것이나 신는가? 일오공칠(1507)의 토 삭스(Toe socks)는 참 바른 양말이다. 발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여 설계한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는 이 양말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발가락 사이의 수분을 흡수하고 마찰을 줄여주니 신발 속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발가락 양말이 낯설다고? 어차피 신발 속 사정은 아무도 모를 테니 속는 셈 치고 신어보자. 신세계를 맛보게 될 것이다! / 에디터 : 류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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